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마즈라 시아게 (문단 편집) === 15권에서의 재등장과 새로운 주인공화 === || [[파일:(구)아이템.jpg|width=100%]] || 그후 며칠만에 스킬 아웃의 리더 자리에서 물러나, [[아이템(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아이템]]의 하부조직에 소속되어 온갖 잡일을 하는 심부름꾼이 된다.[* 아레이스타가 암부끼리의 싸움 속에서 죽임을 당하게 하기 위해서 아이템에 소속되게 만든 것이다.] 15권에서 재등장. 어둠의 조직과 관계된 일을 하지 않으면 이 거리에서 살 수 없게 된 하마즈라는 그 덕택에 죽음과 항상 가까운 하부조직원으로서 생활을 하고 있다. 다만 스킬아웃을 올바르게 이끌지 못한데다 조직을 떠나버린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무래도 레벨 0(무능력자)라서 전투에는 무력한 데다가 왠지 아이템 구성원들한테는 살짝 바보취급 당하는 등 그야말로 안습남으로 인생을 끝마치게 되는가 했는데, [[학원도시]]의 또 다른 조직인 [[스쿨(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스쿨]]과의 싸움에서 무기노의 뒤처리로 이름모를 상대 조직원의 시체를 소각하며 자신같은 힘없는 무능력자의 입지와 사람의 목숨에대해 절망하여 고뇌하게 되고, '아이템'이 괴멸해 가는 그 순간, 자신을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하는 [[타키츠보 리코]]의 모습과 SS에서 토우마의 수정펀치를 얻어맞았던 걸(+ 토우마가 했던 말도) 기억해내면서 '''찌질이에서 개념인으로 대오각성한다.''' 아이템의 리더이자 [[레벨 5]]([[초능력자]]) 제4위인 [[무기노 시즈리]]가 타키츠보의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능력을 사용하게 하려 하자 그에 반기를 들고 타키츠보를 데리고 도주, 타키츠보는 [[요미카와 아이호]]에게 맡기고 무기노와 맞선다. 최후에는 그야말로 레벨 0(무능력자)이기에 가능한 간지포스를 뿜으며 '''무기노를 쓰러뜨린다.''' 명실공히 금서목록 전체 중에서도 최고의 간지장면 중 하나. 무기노에게서 도주하다 결국 붙잡은 무기노가 등 뒤에서 붙잡고 귀에 드라이버를 집어넣고 반항하면 쑤셔버리겠다며 체정을 내놓으라 협박한다. 그렇지만 체정 케이스를 순순히 꺼내는듯 하다가 귀 내부가 손상되는걸 각오하고 억지로 고개를 확 돌려버린다. 하마즈라의 돌발행동에 무기노도 당황하고 그 틈을 타 체정 케이스의 모서리로 무기노의 한쪽 눈을 내려찍어 터트려버린다. 이어서 숨겨두고 있던 권총[* 여성용 22구경 권총]을 마침내 꺼내어 무기노의 몸통에 모든 탄환을 쏘아버리고 승기를 잡는데 성공했지만, 마지막 발악으로 무기노가 다시 일어서고 멜트다우너를 날리려한다. 당장에라도 쏘아지려는 멜트 다우너를 보며 조금이라도 망설이면 죽는다는것을 직감한 하마즈라가 권총을 집어던지고 주먹을 날려 최종적으로는 [[카미조 토우마|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을 연출했다. 그 대가로 귀 안쪽에 상처가 났지만 고막은 멀쩡했다. 더군다나 15권에서 사실상 주연급의 위치를 차지했고, 19권에서도 주역으로 등장. 액셀러레이터의 경우도 그렇고 10권에서 간지폭풍을 보여줬던 스테일도 그렇고, 카미조의 주먹에 맞은 남정네들은 '연애 플래그'가 세워지고 '주연급이 되어서' '무진장 구른다'라는 게 정설화. '''다른 말로는 [[카미양병]]의 최대 수혜자중 1명.''' '''이후 실질적으로 3인 주인공 체제의 한 부분을 맡게 되었다.''' 심지어 [[아레이스타]]조차 하마즈라를 경계하고 있다.[* [[드래곤(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이와스]]의 말에 따르면 아레이스타의 계획에서는 완전히 [[하마즈라 시아게#s-4|예측 밖이기에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첫 등장이 SS에서, 그것도 카미조에게 수정펀치를 맞는 것으로 시작했던 캐릭터로서는 대단한 발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